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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어서 남의 집 몰래 들어갔던 유기견이 눈물바다를 만들었습니다” (+사진)
“여기서 입양 보내기만 하면 다 사망” 죽음의 강아지 입양 기관이 한 무서운 일
“갈비뼈가 보일 정도” 수의사들도 기겁한 저체중 불 테리어 강아지의 현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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