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푸 잘 부탁해” 푸바오 중국 가서 만날 신랑감 정체 공개되자 모두 안도했다
2024년 01월 12일

곧 중국으로 떠나는 대한민국의 영원한 아기 판다 푸바오. 푸바오는 성성숙기가 되는 2024년 봄 엄마 아빠의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그곳에서 푸바오는 엄마 아이바오가 멋지게 해낸 것처럼 짝을 찾고, 사랑스러운 아기 판다들의 엄마가 될 예정인데요.

푸바오의 중국 반환 시기가 앞당겨지고 있는 지금, 푸바오가 중국에서 만날 것으로 유력하다는 신랑감 판다 정체가 공개됐습니다. 바로 프랑스에서 2017년 태어나 지난 2023년 7월 중국으로 돌아간 위안멍이라는 친구인데요.

위안멍은 2017년 프랑스에서 태어나 푸바오가 한국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것처럼 프랑스 국민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았던 늠름한 남자 판다입니다. 프랑스에서는 ‘어린왕자’라는 별명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2022년 중국행이 미뤄져 이듬해인 2023년 중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전세계 자이언트 판다는 중국 소유이기 때문에 푸바오처럼 위안멍도 중국으로 돌아가야할 처지였습니다. 프랑스 사람들은 위안멍과의 이별을 아쉬워했지만, 중국에 가기 전까지 사랑을 아낌없이 주었고 위안멍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 아주 늠름한 판다로 성장했습니다. 사랑받은 ‘티’가 나는 판다로, 중국에서 지내는 현재도 사육사과 중국인들의 사랑을 잘 받으며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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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가 중국으로 반환된 후 신랑감 ‘유력 후보’가 위안멍이라는 소식이 알려지자 푸바오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안도하고 있습니다. 모든 생명체가 그렇듯 사랑을 받으면 주는 방법도 알기 때문인데요. 위안멍이 프랑스에서, 그리고 중국에서 이쁨을 받고 있는 만큼 푸바오 역시 위안멍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중국에서도 프랑스에서 사랑받고 돌아온 위안멍을 잘 돌봐준 만큼,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돌아간 푸바오도 잘 보살펴줄 것으로 기대가 되는데요. 팬들은 “푸바오 이별이 아쉽지만 위안멍이라는 멋진 판다를 만난다니 다행이네요” “중국에서도 우리 푸 많이 사랑해줄 것이라고 믿어요”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