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저랑 지내야 해서..” 푸바오 중국 가기 전 한달동안 밖에 못 나오는 이유 ㅠㅠ
2024년 01월 04일

2024년 꽃피는 봄이 오면 우리들의 영원한 아기 판다 푸바오는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의 고향인 중국으로 돌아갑니다. 중국 반환 날짜는 아직 미정이지만 3월에서 4월 정도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 팬들은 푸바오가 중국에 가기 전 1개월 동안 볼 수 없습니다. 중국행에 앞서 검역 문제로 한달 간 푸바오가 격리돼야 하기 때문인데요.

이에 따라 에버랜드 판다월드 관람객들이 푸바오를 직접 볼 수 있는 기간은 약 2월에서 3월까지로 예상됩니다. 그 이후 시간 동안은 강바오 송바오 할부지들과 지내며 검역 준비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강바오 강철원 사육사는 “검역이라는 중요한 과정이 있어요. 검역은 한 달 동안 푸바오가 내실에서 할부지랑 생활을 하면서 준비를 하게 되는데 푸바오가 여행을 잘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푸바오가 가게 되는 마지막 한 달은 여러분들과 만날 수 없다는 점을 미리 인지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검역 과정은 판다 반환 과정에서 필수 절차이기 때문에 에버랜드에서 푸바오를 보길 원하는 구독자분들은 되도록이면 1월 내에 판다월드를 방문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팬들은 “이제 이별이 실감이 나요” “우리 사랑 푸바오 가서도 행복해야돼” “꼭 가서 볼게 행복해야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