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만 명을 놀라게 만든 이 뚱냥이의 반전 정체 ㅋㅋ
2023년 12월 15일

11년 전 냥집사의 집에서 태어나 가족이 된 고양이 킨은 처음엔 다른 고양이들처럼 작고 평범했습니다.

그러나 쑥쑥 자라 이제는 9.4킬로그램이나 나가는 뚱냥이가 됐죠.

나이가 나이인지라, 냥집사는 하루종일 멍하니 잠만 자는 킨을 보며 심각한 비만인 건 아닐까 걱정이 돼 병원을 찾았습니다.

킨의 온 몸을 만지며 살피는 수의사… 의미를 알 수 없는 수의사의 표정을 보며 초조해하던 냥집사는 곧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됩니다.

“단단하군요. 이거 전부, 근육입니다. 9.4키로나 되는데 군살이 하나도 없어요”

“네?”

“지금 이 아이가 날뛰면 우린 당해낼 수 없을 거예요..”

그렇습니다. 킨은 뚱냥이가 아니라 울끈불끈 근육냥이었던 것!

심지어 따로 운동을 하는 것도 아니라는데요?! 킨은 진정한 근수저 고양이였던 겁니다.

웃지 못할 사연에 사람들은 “자기 힘을 아니까 참고 있던 거야? 젠틀냥이~”, “최애 간식 닭가슴살일 거 같아~ ㅋㅋ” 라며 빵 터져버렸고 킨의 사연은 11만 건 이상의 ‘좋아요’를 받으며 전 세계 사람들을 폭소케 했답니다.

사진 : ryuta_love 엑스(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