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0만명이 놀랐다.. 사료 통에 숨어 들어가 ‘먹방’ 펼친 새끼 고양이의 “남다른 비결”
2023년 11월 29일

분명히 닫혀 있던 사료통 뚜껑을 열고 안에 들어가 신나게 ‘먹방’을 펼쳐보인 어느 새끼 고양이 소식입니다.

엄마에게 ‘벤지’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새끼 고양이 벤자민은 평소에도 엄마 라떼를 훔쳐먹을 정도로 못말리는 식탐을 자랑합니다.

어느 날, 엄마는 벤자민이 보이지 않는 것에 이상함을 느끼고 집안 곳곳을 뒤집니다.

그리고 말도 안 되는 순간을 목격하죠.

벤자민은 분명히 닫혀있던 사료통 뚜껑을 열고 들어가, 그 안에서 사료를 실컷 먹고 있었습니다.

엄마는 “벤자민! 지금 당장 거기서 나와! 부끄럽지도 않니?”라고 소리쳤지만 벤자믠은 그러거나 말거나 먹느라 신나 있었죠.

할 수 없이 엄마에 의해 꺼내진 벤자민…

엄마는 혹시나 싶어 사료통 위에 무거운 원판을 올려 똑같은 일이 일어나는 것을 막았죠.

아니나다를까, 5분도 지나지 않아 벤자민이 한 행동은 이랬습니다.

무거워서 열리지 않는 사료통 뚜껑을, 밥을 먹겠다는 엄청난 근성으로 필사적으로 파헤치는 벤자민의 모습!

엄마는 이런 근성으로 아까도 뚜겅을 열었다는 걸 알고 그만 이마를 탁 짚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사료를 향한 열정이 넘치는 벤자민의 모습은 온라인 곳곳에 퍼져, 틱톡에서 78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해요.

지금도 여전히 식탐을 자랑하지만, 그래도 건강하고 살도 찌지 않고 있다는 벤자민!

앞으로도 엄마와 행복하게 살길 바라겠습니다!

사진 : 틱톡 chunkytun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