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속 무너져 내리기 직전의 아파트에서 간신히 구조된 강아지 상황
2022년 07월 18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참혹한 전쟁 속에 피해자들은 더욱 더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중에서도 말 못하는 동물들이 위험에 처해있는 상황도 많은데요.

 

최근 집에 홀로 갇혀 있던 강아지 한 마리가 간신히 구출되며 구조에 참여한 소방대원들은 마음을 한시름 놓았습니다.

러시아군으로부터 처참히 공격 당한 아파트는 무너져 내리기 직전의 모습이었는데요.

아파트에서 간신히 대피한 한 주민은 소방대원에게 안에 자신이 정말 가족처럼 여기는 강아지가 있다며 구해달라고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리하여 소방대원들이 강아지 구출에 나섰는데요.

한 소방대원이 집 안으로 들어가 강아지를 찾아내 창문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 사다리 차로 유인해 안전하게 아파트 밖으로 데리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강아지는 다친 곳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곧바로 주인의 품에 안길 수 있었는데요.

우크라이나 소방대원은 “아직도 폭격으로 인해 다치거나 구조되지 못한 사람들과 동물들이 너무나도 많다”며 슬픔을 표했습니다.

폭격 당한 아파트에서 다행히 안전하게 구조된 강아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다행이다” “무너지기 전에 발견돼서 다행이다” “얼마나 무서웠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개감동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