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루이후이가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특별한 모습을 보여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오패밀리의 보물같은 루이후이는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팬들의 사랑을 받는 귀여운 쌍둥이들이죠.
루이후이는 아기때부터 빠른 속도로 성장했지만, 지금까지 변함없이 천진난만하고 활발한 모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많이 자랐어도 여전히 루이후이는 아기 때와 같은 사랑스러운 행동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최근 공개된 루이후이의 특별한 순간이 이를 보여주며 팬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바로 작년 2월, 6월에 찍힌 루이후이의 사진들이 다시 팬들에 의해 재조명된 것입니다.
눈에 띄게 자란 키와 몸집은 쌍둥이들의 성장을 고스란히 보여주지만, 쌍둥이들의 행동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2월의 사진에서, 후이는 마치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을 안은 듯 언니 루이를 꼭 껴안고 있었습니다.
그 눈빛에는 “우리 언니, 절대 내 곁을 떠나지 마!”라는 순수한 애정이 가득했고, 루이는 투덜거리는 듯하면서도 후이의 어리광을 받아주고 있었습니다.
이 모습에서 루이가 후이를 따뜻한 마음으로 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죠. 둘의 포옹은 어떠한 포옹보다도 따뜻해보였습니다.
그리고 6월, 놀랍게도 그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비록 덩치는 커졌지만, 후이의 마음은 여전히 그대로였죠.
언니를 향한 애정 어린 포옹은 계속되었고, 이제는 루이가 후이의 덩치를 감당하기 힘들어하면서도 동생의 사랑을 받아주는 모습이 더욱 사랑스러웠습니다.
특히 후이가 “언니는 내 방석! 영원히 내 거야!”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으로 안기는 모습과, 루이가 “아이고, 우리 통후이 무거워ㅠㅠ”라고 불평하는 듯 하면서도 받아주는 모습은 수많은 팬들의 마음을 녹였습니다.
루이후이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서로를 사랑하고 있는 것을 알려주는 장면이었죠.
몸집은 자랐지만 여전히 하는 행동이 너무 아기 같고 귀여운 루이후이의 모습에 팬들은 폭소하며 너무나도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외에도 “사랑 많은 둔둔이들”, “둥이들 영원히 같이 있었으면..ㅠㅠ” 등의 따뜻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출처 인스타 fubao_zip, 에버랜드,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