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밖에 안 남은 자신의 반려견 ‘시바견’을 목격한 가족의 반응
2022년 06월 27일

사랑하는 반려동물의 몸이 분리되는 상상은 그 누구도 해보지 못했을 텐데요.

최근 공포 영화에 나올법한 기괴한 광경이 눈 앞에서 펼쳐져 기절한 견주의 사연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일반 가정집에서 일어난 사연은 이러했는데요.

햇볕이 내리쬐는 밝은 대낮에 견주는 시바견 강아지 ‘하나’가 베란다로 나가자 무엇을 하는지 궁금해 커튼 사이로 살짝 보이는 베란다 쪽을 응시하고 있었습니다.

할 일을 다 마쳤는지 하나는 거실로 다시 들어오려 했는데요.

그 순간 견주가 포착한 하나는 너무나도 기이한 모습이었는데요.

바로 하나의 몸통은 사라진 채 머리만 공중에 둥둥 떠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는 자신의 몸통이 사라진 것을 모르는지 활짝 웃으며 견주를 쳐다보고 있었는데요.

잠시 후 견주는 놀란 마음을 쓸어 내렸습니다.

커튼을 재치고 들어오는 하나의 몸통이 서서히 다 드러나기 시작했기 때문인데요.

알고 보니 창문 밖의 센 햇빛이 모두 반사돼 착시현상을 불러 일으킨 것입니다.

해당 해프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진짜 목만 있었으면 소름 돋았겠다”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개감동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