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면 완전 엄마처럼 될 것 같아” 송바오가 아이바오 보면서 푸바오 떠올린 감동적인 장면.
2024년 11월 20일

몸만 떨어져 있을 뿐, 마음은 한 곳에 모여있는 우리 바오가족들은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 유학 중인 ‘맏딸’ 푸바오도 중국 선수핑 기지에서 정말 아주 건강하고 즐거운 판생을 보내고 있을텐데요.

여전히 판다월드 모든 사람들은 매일같이 푸바오를 기억하고 떠올리고 있죠. 마음적으로는 항상 붙어있는 소중한 푸바오를, 최근 에버랜드 판다와쏭 콘텐츠에서 송바오가 아이바오를 바라보며 언급해 감동을 안겨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