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치 않은 행동을 한 ‘길강아지’ 허스키 마이크로칩을 분석하자 나온 충격적인 결과
2022년 06월 20일

의약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한다는 이유로 강아지를 실험실에 가둬 고통을 가하는 것은 비윤리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한 동물 보호소 직원들이 길거리를 지나가다 우연히 마주친 허스키의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해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보호소 직원들은 떠돌아다니고 있는 허스키가 그저 길강아지로 보지 않았는데요.

허스키가 직원들을 향해 보내는 눈빛에서 도와 달라는 애절한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졌다고 합니다.

아이의 표현이 심상치 않다고 여긴 직원들은 강아지를 보호소에 데려와 밥을 챙겨주며 돌봐줬습니다.

허스키와 함께 며칠을 지내고 난 직원들은 아이가 사람의 손길에서 자라다 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마이크로 칩을 통해 원래 견주를 찾으려고 했는데요.

마이크로 칩을 확인한 결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

아이의 이름은 ‘네이트’.

마을의 악명 높은 동물 실험실에서 심리적으로 안정돼 있지 않은 아이를 길거리에 내버린 것이었습니다.

보호소 직원은 아이가 실험실에서 얼마나 큰 불안과 고통을 느꼈을지 생각하니 가슴이 아팠는데요.

보호소는 아이가 심리적으로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사랑과 정성으로 돌봐줄 수 있는 보호자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네이트는 한 여성의 품에 맡겨졌는데요.

여성은 아이가 사람들을 신뢰하고 다시 웃음을 되찾을 수 있게 꾸준히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여성은 몇 개월 동안 인내심을 갖고 네이트가 마음의 문을 열도록 기다려주며 훈련 시켰는데요.

네이트에게 찾아온 변화는 놀라웠습니다.

눈빛에서 불안과 공포가 보이던 아이는 행복한 미소를 띠며 과거의 트라우마를 잊은 듯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들을 서서히 신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행복해진 네이트는 자신을 사랑으로 평생 함께할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아이의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동물 실험실에서 고통 받고 있을 아이들 구조에 힘써 달라” “실험실에서 나와 다행이다” “다시 안정을 찾았다니 트라우마에서 벗어나느라 고생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개감동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