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오르는 딸을 지켜만 봤던 이유가..” 최근 모두 깜짝 놀라 극찬한 아이바오 육아 행동 (+움짤)
2024년 05월 31일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지내는 바오 가족은 언제나 티없이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바오 팬들의 마음을 위로해주고 있습니다. 그중 엄마 판다 아이바오는 평소 아기 판다들을 무척이나 예뻐하며 코도 깨물고, 귀도 깨물며 애정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모습은 보는 사람들마저 행복해질 정도인데요.

최근 판다월드를 찾은 한 팬은 아이바오와 후이바오가 함께 있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놀라운 장면을 포착했다고 합니다. 이 팬은 카메라에 담은 장면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해 다른 팬들의 입가에도 미소를 선물했는데요. 모두가 입을 모아 “사랑이는 천재다”라고 외치고 있는 이 장면,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화제가 된 장면은 아이바오가 평소처럼 딸 후이바오를 너무나도 예뻐하는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막내딸이 예뻐서 어쩔 줄 모르겠다는 듯 코를 깨물며 마구마구 사랑을 표현하는 아이바오. 후이바오는 엄마의 사랑이 부담스러운 듯 연신 코를 가리며 방어하기에 바쁩니다.

그러자 아이바오는 이번엔 딸의 귀를 깨물며 애정을 쏟는데요. 후이바오는 이마저도 부담스러운 듯 자리를 피하려 합니다.

결국 엄마의 품에서 벗어나 후다닥 너무 위로 도망치는 데 성공한 후이바오!

그러자 이게 무슨 일일까요? 아이바오는 쫒아가기는커녕 ‘이 정도면 되겠지..’ 라는 듯 후이바오를 지켜보고만 있는데요.

혹여 엄마가 쫓아올까 서둘러 나무를 타고 오르는 후이바오와 달리, 아이바오는 밑에서 딸이 무사히 오르는지 살피며 시선을 떼지 않고 있습니다.

후이바오가 어부바나무에 다 오른 것을 확인한 후에야 안심하고 발걸음을 돌리는 아이바오.

그렇습니다! 아이바오는 자연스럽게 딸의 관심을 돌리기 위해 계획을 짰던 것입니다!

아이바오는 최근 딸들을 사육사 언니&아빠들에게 맡기고 외출을 나가곤 합니다. 그렇게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러 갈 때, 간혹 딸들이 쫓아오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그렇게 되면 아이바오도 서둘러 나가야 하고, 사육사들도 황급히 문을 닫아야 하는 상황이 펼쳐집니다.

자연스레 딸을 혼자 놀게 하고, 딸이 나무에 다 올라간 것을 확인하고서 안심하고 발걸음을 돌려 나가는 아이바오… 이 모습에 팬들 모두 깜짝 놀랐는데요.

바오 팬들은 “사랑이 정말 존경하게 된다”, “사랑이 큰 그림 그린 거였네”, “사랑이는 진짜 최고의 엄마다. 대단하다”, “사랑이 육아 보고 입덕했는데 진짜 천재 같다”, “사랑이 진짜 똑똑하다” 라며 극찬하고 있습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