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데도 닮고 싶은 푸바오의 성격..” 바오 팬들 대부분 ‘찐공감’ 일으킨 한 바오 팬의 분석
2024년 05월 23일

씩씩한 푸공주, 푸바오가 지난 4월 3일 중국 쓰촨성 워룽 선수핑 기지로 넘어가 제2의 판생을 시작한 지도 50여일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푸바오는 엄마 아빠, 그리고 강바오 송바오 할부지들과 떨어져 지내고 있지만 그곳에서도 사랑을 받으며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근황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데요.

중국 자이언트판다 보존연구센터에서 매주 업로드하는 푸바오의 검역 다이어리 영상만 봐도 푸바오는 전혀 기죽거나 의기소침한 모습없이 중국 사육사가 준비한 맛있는 먹이들을 먹고, 야외로 나가 바깥 바람을 쐬는 등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보여준 ‘푸공주’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푸바오가 중국 여행 중인 현재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사랑을 받고 있는 것과 동시에 푸바오는 지금까지도 많은 한국 ‘바오 팬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푸바오의 남다른 성격일텐데요.

최근 바오 가족 관련 한 온라인 커뮤니티 푸바오의 성격을 닮고 싶다는 한 팬이 작성한 글이 올라와 많은 누리꾼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요. 푸바오의 탄생부터 중국 여행을 하기까지 에버랜드 판다월드와 유튜브 등에서 아이의 모습을 쭉 지켜온 바오 팬은 ‘인간으로서’도 푸바오에게 배울 점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푸바오는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매우 똘똘한 두뇌 발달 수준을 보여주면서도 긍정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줬는데요. 할부지들이 로프 위에 당근을 올려두자 머리를 써 위로 올라가서 먹는 장면이나, 체혈 훈련을 할 때 한번도 포기하지 않고 교육을 받았던 끈기는 여전히 바오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읍니다.

그만큼 푸바오의 성격이 긍정적이면서도 쉽게 포기하지 않는 끈기가 있다는 것인데요. 그런 푸바오의 성격은 아이가 중국으로 넘어간 후에 현지에서 적응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되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의 푸공주는 기죽는 일이 없습니다. 어려운 일이 있어도 잘 견뎌내고 끈기로 결국 원하는 바를 성취하는 친구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바오 팬은 그런 푸바오의 모습에 “겁이 아예 없는 친구가 아닌데도 뭐든 열심히 한다. 너무 귀엽고 대견하다. 푸바오의 성격을 닮고 싶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다른 바오 팬들 역시 공감하며 “겁은 많지만 용감한 우리의 뚠빵이” “푸바오 공주는 진짜 닮고 싶은 점이 많지” “푸바오가 너무 이쁘다. 끈기있는 공주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에버랜드 공식 유튜브, 중국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