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강아지의 정체는 사실..” 한소희가 올렸던 귀여운 강아지, 너무 감동적인 과거 있었다
2024년 03월 21일

배우 한소희가 류준열과의 열애설 이후 인스타그램에 직접 공개했던 귀여운 강아지 친구의 정체가 공개되자 많은 사람들이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소위 ‘칼든 강아지’로 알려진 귀여운 이 친구의 이름은 ‘강쇠’인데요.

한소희가 인스타그램에 칼 든 강아지 강쇠의 사진을 올리며 혜리와의 환승연애 의혹에 대한 이야기를 남겼는데, 많은 사람들은 한소희의 글 내용보다 사진 속 귀여운 강아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도 했습니다. 또 강쇠 과거에 대한 매우 감동적인 일화도 공개됐는데요.

한소희의 인스타 게시글이 올라온 뒤인 지난 19일 칼든 강아지 강쇠의 견주 A 씨는 직접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습니다.

A씨는 “우리집 강아지 강쇠가 갑자기 슈퍼스타가 됐다”며 얼떨떨하다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A씨는 영상으로 한소희가 사용한 칼 든 강아지 사진을 첨부한 뒤 “강쇠가 안 나오는 곳이 없었다”며 “사진이 퍼져서 얼떨결에 인터뷰까지 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쇠는 A씨 가족이 2009년 입양한 유기견인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겼는데요. 이번에 유명해진 칼 든 강아지 사진은 순한 강쇠 성격에 역설적으로 잘 어울릴 것 같아 장난감 칼을 쥐어주면서 탄생한 것이라고 합니다. 강쇠를 입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해당 사진을 찍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강쇠와 찍은 일상 영상을 여러 장 올린 채 “이번 기회로 강쇠와의 시간을 돌아봤는데, 행복이 사소한 것에서 온다는 걸 깨달았다. 언젠간 반드시 헤어져야 하지만, 그 끝까지 함께하자. 우리 좀만 더 오래 같이 살자”고도 말해 감동을 안겼습니다.

강쇠 소식은 다른 SNS 등을 통해서도 확산했고, 네티즌들은 “이제야 정확한 출처를 알게 됐다. 강아지 현재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다” 등 응원 댓글을 남기고 있는데요. 이에 A씨는 “강쇠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다. 사랑으로 기른 아이”라는 답글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