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고양이 덕분에 그렇게 잡고 싶었던 강도를 붙잡을 수 있었습니다”
2022년 06월 10일

범행은 절대로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없는데요. 더군다나 남에게 해를 끼치며 행한 범죄자는 더욱이 처벌받게 됩니다.

최근 프랑스의 한 마을에서 황당한 범행이 일어나며 화제를 일으켰습니다.

 

강도는 부부가 집을 비운 사이 집에 있던 귀중품을 주인의 자동차에 싣고 차 마저도 훔쳐 달아났는데요.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부부는 집에 어수선하다는 생각에 강도가 들었었다는 것을 눈치챘고 물건은 많이 사라졌지만 부부가 가장 아끼는 고양이는 집을 지키고 있는 모습을 확인하고 안도의 숨을 내쉬었습니다.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려고 전화기를 든 부부는 고양이 GPS가 장착된 고양이 목줄이 강도가 훔친 차에 실어져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정보도 함께 경찰에 공유했습니다.

신고 접수가 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경찰은 GPS 추적을 바탕으로 강도와 부부의 짐들의 90%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체포된 강도는 30대의 나이로 범행을 많이 저지르기로 마을에서 이미 유명한 사람이었습니다.

강도는 법정에 서서까지 자신은 부부의 짐을 받기만 했지 자신이 훔친 것은 아니라며 발뺌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강도의 범행을 목격한 이웃의 증언으로 강도는 처벌을 받게 됐습니다.

해당 사건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족들에게 GPS 추적 장치가 장착된 목줄을 통해 반려동물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도 보호 받을 수 있도록 해야 된다는 인식을 심어준 황당하고도 재미있는 사건으로 마무리 됐습니다.

개감동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