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뒤 매일 같이 계속 붙어있던 푸바오 모녀.. 770일 역사가 기록된 53장의 사진 모음.
2024년 01월 30일

오는 4월 초가 되면 중국으로 돌아가는 푸바오의 상황에 많은 사람들이 걱정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런 와중에 판다팬이 많이 모이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푸바오가 태어난 직후부터 독립하기까지 엄마 아이바오가 함께 누리던 770간의 모녀 생활을 떠올리며 추억하는 움직임이 있었는데요.

판다 팬들이 선정한 푸바오 아이바오 모녀 최고의 순간을 담은 53장의 사진이 어떤지, 아래로 만나보시죠.

이처럼 770일이라는 빛나는 시간 동안, 두 모녀는 많은 순간을 꼭 붙어서 함께 보냈는데요.

이처럼 눈에 밟히던 작고 소중한 아기 판다가 어느새 독립해서 중국으로 돌아간다니…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 없어지지를 않습니다…

사진 : 유튜브 에버랜드, 유튜브 말하는동물원 뿌빠TV,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