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푸바오 중국 반환 날짜 나왔다.. 볼 수 있는 시간은 고작 ‘이만큼’ 남았다 (일정)
2024년 01월 23일

푸바오가 4월 초 쯤으로 중국에 귀국할 예정이라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23일 서울경제는 푸바오가 오는 4월 중으로 중국에 반환될 예정이며 한국에서 볼 수 있는 날이 두 달 밖에 남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푸바오는 반환되는 4월 이전 한 달 앞서 사전 격리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푸바오를 볼 수 있는 날짜는 2월, 3월 초까지 일반에 공개되며, 이동을 위한 적응 등을 위해 이번 주말부터는 오후 시간에 만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푸바오를 만나려는 방문객들이 더욱 몰릴 예정입니다.

중국과 한국에서 취재한 서울경제에 따르면 푸바오는 오는 4월 중하순 경 중국행 비행기를 탑니다.

푸바오는 만 4세가 되는 올해 7월 20일 이전에 중국으로 돌아오기 위한 일정 협의를 진행해왔으며 시기는 4월을 넘기지 않기로 합의을 봤다는데요.

푸바오의 반환 시기가 4월로 확정되면 관람객들이 에버랜드에서 직접 푸바오를 만날 수 있는 기간도 두 달 남짓에 불과하다는 것이 매체의 설명입니다.

푸바오가 4월에 중국으로 반환되려면 비행기에 타기 전 최소 30일 이전부터는 별도의 격리시설로 옮겨져 외부와 차단된 생활을 해야 합니다.

이미 강바오 역시 “푸바오가 가게 되는 마지막 한 달은 여러분과 만날 수 없다는 걸 미리 인지하시면 좋을 것 같다”고 당부하기도 했는데요.

에버랜드 측에선 이를 고려해 푸바오의 마지막 공개일에 맞춰 대규모 환송행사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체적인 일정과 행사 내용 등은 푸바오 반환 시기 등에 맞춰 이른 시일 내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푸바오는 귀국과 동시에 다시 격리와 검역을 위해 한 달 간 별도 시설에서 지낸 이후 쓰촨성 아얀시 비펑샤 판다기지로 보내질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사진 : 에버랜드, 온라인 커뮤니티